영국은 한국에 비해 해가 짧고 길어서(?) 겨울엔 해가 더 빨리 지고 여름엔 해가 더 늦게 진다.
요즘은 한 7시 50분? 그 쯤 해가 뜨고!
4시 조금 넘어가면 해가 진다!
이렇게 기차에서 해 뜨는거 보는데 너무 예뽀서📸
퇴근길 같은 출근길 ㅎㅎ
+
새해를 기점으로 영국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.
한국에 비하면 이건 추운것도 아니지만 ㅠㅠ 늘 영상권 온도였는데 요즘은 -3도 정도이다. 물론 런던은 조금 더 따뜻?
웃긴건 여긴 영상일때도 다들 패딩입고 다녔다 ^_^
나는 후리스로 버텼는데ㅠㅠ 이젠 패딩을 꺼내야겠군!
올 해는 자주 포스팅 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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